8월 첫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8월 주일예배 기도문, 8월 여름 휴가 기도문
이제 가장 무더운 폭염의 시작이자
여름의 마지막 달이기도 한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끝은 또 다른 시작인 것을
시간과 계절의 변화를 통해
우리를 깨우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 가장 무더운 폭염의 시작이자 여름의 마지막 달이기도 한 8월!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을 예배하며 찬양하는 것이
큰 기쁨임을 이 시간 고백합니다.
하루하루가
더디 가는 것 같지만 지나온
7개월을 돌아보면
시간은 쏜살처럼 흘러감을 느낍니다.
이제 가장 무더운 폭염의 시작이자
여름의 마지막 달이기도 한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끝은 또 다른 시작인 것을
시간과 계절의 변화를 통해
우리를 깨우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 가장 무더운 폭염의 시작이자 여름의 마지막 달이기도 한 8월!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첫 주
예배로 불러주시고 이 시간
온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기뻐하고 노래하면서 나아가오니
드려지는 예배에 임재하셔서
존귀와 영광 홀로 받으시옵소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
지난 주간, 하나님 앞에 살아온
우리의 삶을 고백합니다.
염려하고 걱정하며,
성령님을 근심시키며
내 뜻대로 살아온 잘못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삶의 우선순위에
두지 못하고 살았으며
이웃의 고통에 무관심했던
죄를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휴가철입니다.
몸과 마음의 쉼을 얻기 위해
떠나는 휴가가 고통이나 어려움의
이유가 되지 않게 하시고,
평안과 기쁨의 시간 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졸음운전하지 않고 안전사고 없이
좋은 시간을 갖게 하옵시고
돌아와서는 더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며 후반기를 더 힘차고
강건하게 출발하게 하옵소서!
폭염과 무더위 속에서 건강 잃지
않게 하시고, 주어진 시간들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며,
휴가지에서도 성도로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풍랑을 만난 제자들에게 안심하라
두려워말라 하고 말씀하신 주님!
성령님께서 우리의 삶에 임재하시고
위로하여 주셔서 결코 혼자가
아님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구원의 방주로서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 기쁨이요 소망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사랑과 감사와
자유함이 가득한 공동체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영혼들을 구원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교회가 되게 하옵시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을 비롯한
제직들이 모든 일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복을 주옵소서.
어린이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교회학교에 출석하는 청소년의
숫자가 급격히 감소하게 된
이 현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일학교를 섬기는 부목사님과
선생님들에게 지혜를 더하시고,
예수님을 깊이 심어주며
감사와 기쁨이 샘솟는
큰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도 나라를 지키는
국군장병과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관들
그리고 세계곳곳의
선교사님들을 하나님 지켜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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