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신명기 8:2)
광야는 적막한 곳이지만 하나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광야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입니다.
광야생활은 계명을 지키는 신앙생활입니다.
말씀과 계명을 따라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사는 사람입니다.
2023년 믿음의 길을 걸어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2024년 말씀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샬롬!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하여 천국에 들어갈 준비를 잘 하시는 2023년 마지막 주말 주일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12월 마지막 주일예배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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