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시편17:8)
현실을 볼 줄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다.
현실을 볼 줄 아는 사람은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현실을 볼 줄 모르는 사람은 현실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지 못합니다.
사람들도 주변 사람들이 망하는 것을 보면서 또 그 일에 뛰어드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손길이 우리의 모든 현실을 움직이고 계심을 보는 영적인 눈을 가져야 합니다.
내 눈을 열어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시편119:18
주님! 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을 내게 주옵소서.
샬롬!
하나님이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믿음 안에서 승리하시는 2024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024 희망찬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축복합니다.
2024년 새해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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