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쌤컴교실

평생 두고두고 읽어도 너무 좋은 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일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희망이 있는 사람이다. 행복과 불행은 사람의 마음 가운데 살고 있다. 그러므로 인생을 짧게 보는 사람에겐 행복은 허무하고 불행은 오래 가지만, 원대한 희망을 가진 사람에겐 행복은 오래 가고 불행은 짧다. * 게오르규 * 천리가 넘는 둑도 개미의 구멍으로 새어나고 백길이 넘는 큰 집도 굴뚝의 작은 구멍에서 새어나는 연기로써 불탄다. ~노자~ 잠이 오지 않는 사람에게는 밤이 길고, 다리 아픈 사람에게는 5리 길도 멀다. 배우지 않는 사람에게는 인생이 멀다. 인생은 배우는 데서 시작된다. = 도로우 = 눈길 걸어갈 제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이의 이정표가 되리니...... (백범..

Good writing(좋은 글) 2021. 1. 28. 22:05

새해를 지나 어느새 2월이 되었네요. 2월 인사말 모음입니다. 얼마 전 새해 인사를 드린 것 같은데 벌써 2월이네요. 신년에 세운 계획들 모두 이루시고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도 잘 하세요. 건강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건강하세요! 추운 겨울이 이제 지나가려나 봅니다. 입춘이 문밖에 기다리네요. 봄을 기다리는 따뜻하고 설레는 마음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2월은 우리 명절 설연휴로 한해의 풍요를 바라는 달이기도 하네요. 풍요로운 한해 되시고, 새해에 빌었던 모든 소원들 꼭 이루는 한해 되세요. 가족.친지들과 오랫만에 함께하는 명절~ 덕담나누면서 웃음꽃 피는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되세요. 고향 가시는 분들 운전조심하시고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곧 봄이 올듯 따뜻하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한파..

Good writing(좋은 글) 2021. 1. 28. 14:36

복수초가 전하는 희망의 봄소식, 홍릉숲 홍릉수목원 저 나왔어요~~ 봄이 오고 있어요^^ 와~~ 이 어린 생명이 언 땅을 뚫고 희망의 봄소식을 전하러 서둘러 나왔나 봅니다. 꽃들은 향기로 말을 건다는데, 땅속에서 겨우 얼굴만 내민 복수초가 수줍은듯 말을 건네오는듯 합니다. 복수초도 그렇게 피었겠지요? 꽃피려고 언 땅을 뚫고 나오려고 도전하고, 또 다시 도전하고, 그리고 마침내 힘찬 도약으로 언 땅을 뚫고 올라 왔겠지요~~ 모두가 잠든 것 같은 대지 위에 뾰족히 꽃망울을 먼저 터트린 저 강인한 생명력을 보며 우리는, 겨우내 잠들었던 것 같은 내면의 희망과 열정들을 끌어 올려 나도 꽃피워야지~~ 새 희망을 갖게 되지요. - 오프라 윈프리 도전 명언 -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하라. 실패하라. 그리고 다시 ..

Good writing(좋은 글) 2021. 1. 27. 21:04

복(福)이 나에게 저절로 오게 하는 방법 1. 마주치는 사람에게 먼저 인사하라. 인사는 사람의 도리다. 2. 밝은 얼굴로 다녀라. 웃다가 뺨 맞은 사람은 없다. 3. 가벼운 혀는 만 가지 화를 부른다. 입에 보초를 세워라. 4. 약속은 목숨을 걸고 지켜라. 하늘이 지켜보고 있다. 5. 부정적인 사람을 만나지 말자. 그 사람이 부정타는 사람이다. 6. 말이 기도다. 입에서 좋지 않은 말이 나오려고 하면 혀를 깨물라. 7. 생각이 행동을 만든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가져라. 8. 독불장군은 희망이 없다. 내가 먼저 그의 편이 되라. 9. 남의 말을 좋게 하라. 없던 복도 굴러온다. 10. 말은 적게 하라. 말이 많으면 될 일도 안 된다. 11. 모든 사람은 신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것. 존귀하게 대하..

Good writing(좋은 글) 2021. 1. 20. 21:47

가까운 근교 강촌 겨울 나들이 상봉역에서 경춘선타고 강촌 구곡폭포다녀왔습니다.  강촌 구곡폭포 입구  춘천시 봉화산(520m) 기슭에 있는 높이 50m의 폭포, 아홉 굽이를 돌아서 떨어지는 폭포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하네요~구곡폭포까지 주변 겨울 풍경 보며 사진을 찍고 올라가니 30분이상 걸이네요~  구곡폭포 가는 길에 인공폭포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인공폭포가 빙벽과 고드름이 멋집니다.  봉화산(520m) 기슭에 있는 높이 50m의 폭포다. 아홉 굽이를 돌아서 떨어지는 폭포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981년 2월 13일 춘천시 관광지로 지정되었다. 입구에서 폭포에 이르는 오솔길의 경관이 아름다우며 폭포 주변에는 하늘벽바위 등의 기암이 있다. 한여름에는 차가운 물보라와 숲그늘이 시원함을 느끼게 하고 ..

Good writing(좋은 글) 2021. 1. 19. 12:37

힘들 때마다 희망을 주는 명언들 , 희망의 노래, 희망의 시, 희망의 속삭임, 희망의 명언, 희망의 글귀, 행복을 주는 글귀 1. 음악이 있는 곳엔 악이 있을 수 없다. 2. 힘없이 사라져가기보다는 불꽃처럼 한 번에 타오르는 것이 낫다는 것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 3. 내가 오르는 길이 아무리 험난한 길일지라도 이 길이 절벽이 아니기에 나는 이 길을 헤쳐 나 갈 수 있다. 4. 진정으로 신을 사랑하는 자는 신에 대해서 자기를 사랑해 달라고 원하지 않는다. 5. 의심스러운 사람은 쓰지 말고 사람을 썼거든 의심하지 말라. 6. 폭풍은 참나무의 뿌리를 더욱 깊이 들어가도록 한다. 7. 바쁘게 움직이는 꿀벌에게는 슬퍼할 여유가 없다. 8.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 9. 고통은 인간의 위대..

Good writing(좋은 글) 2021. 1. 15. 14:20

희망을 그려봅니다! 2021년 새해 코로나19로 힘든 모든 분들... 그리고 소외 계층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희망에게/이해인 하얀 눈을 천상의 시처럼 이고 섰는 겨울나무 속에서 빛나는 당신 1월의 찬물로 세수를 하고 새벽마다 당신을 맞습니다 답답하고 목마를 때 깍아먹는 한 조각 무우맛 같은 신선함 당신은 내게 잃었던 꿈을 찾아줍니다 다정한 눈길을 주지 못한 나의 일상에 새 옷을 입혀줍니다 남이 내게 준 고통과 근심 내가 만든 한숨과 눈물 속에도 당신은 조용한 노래로 숨어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우리의 인사말 속에서도 당신은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웃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 있음으로 또 다시 당신을 맞는 기쁨 종종 나의 불신과 고집으로 당신에게 충실..

Good writing(좋은 글) 2021. 1. 14. 14:42

사람만이 희망이다. 다시.... 요즘 힘든 상황들로 희망이라는 끈을 놓아버리는 것이 아닐까요? 새해 또 한 번 더 큰 희망을 가지고 뛰어보시길 소망합니다. 다시/박노해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길 찾는 사람은 그 자신이 새길이다 참 좋은 사람은 그 자신이 이미 좋은 세상이다 사람 속에 들어 있다 사람에서 시작된다 다시 사람만이 희망이다. 다시/박노해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길 찾는 사람은 그 자신이 새길이다 참 좋은 사람은 그 자신이 이미 좋은 세상이다 사람 속에 들어 있다 사람에서 시작된다 다시 사람만이 희망이다. 박노해 시집 [사람만이 희망이다] 중에서... 왜 지금 다시, 사람만이 희망인가 사람을 믿을 수 없는 불신의 시대, 희망 이 보이지 않는 불안의 시대, 살아남는 것조차 버..

Good writing(좋은 글) 2021. 1. 13.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