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시편17:8, 12월 기도, 365기도, 365만나, 매일묵상, 하루묵상, 러시아베라교회 임국현목사
2024.01.02 by 진주쌤컴교실
2024년 새해 기도문, 2024년 새해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4년 새해 신년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2024.01.01 by 진주쌤컴교실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시편17:8) 현실을 볼 줄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다. 현실을 볼 줄 아는 사람은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현실을 볼 줄 모르는 사람은 현실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지 못합니다. 사람들도 주변 사람들이 망하는 것을 보면서 또 그 일에 뛰어드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손길이 우리의 모든 현실을 움직이고 계심을 보는 영적인 눈을 가져야 합니다. 내 눈을 열어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시편119:18 주님! 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을 내게 주옵소서. 샬롬! 하나님이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믿음 안에서 승리하시는 2024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024 희망찬..
Religion Video(종교 영상) 2024. 1. 2. 13:08
2024년 새해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2024 새해도 주님과 함께..... 새해 주님과 함께 함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2024년 신년 주일을 맞이하여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처럼 우리의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새사람으로 새해를 시작 하시길 기도합니다. 2024년 새해 신년 첫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대표기도가 어려운 분들 반복들으세요 모든 것의 시작이요 마침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4년 새해 첫 주일에 새 결심과 희망속에서 주님을 온전히 사모하는 예배자로 불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2024년 신년 주일을 맞이하여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처럼 저희도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형..
Good writing(좋은 글) 2024. 1. 1.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