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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 기도문, 2024년 새해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4년 새해 신년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Good writing(좋은 글)

by 진주쌤컴교실 2024. 1. 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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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2024 새해도 주님과 함께.....
새해 주님과 함께 함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2024년 신년 주일을 맞이하여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처럼 

우리의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새사람으로 새해를 시작

하시길 기도합니다.

 

2024년 새해 신년 첫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대표기도가 어려운 분들 반복들으세요

 

 

 

 

모든 것의 시작이요 
마침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4년 새해 첫 주일에 
새 결심과  희망속에서  
주님을 온전히 사모하는 
예배자로 불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2024년 신년 주일을 맞이하여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처럼 

저희도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새사람으로 새해를 시작하게 하옵소서.

 

 


감사하신 하나님!
올 한 해도 저희들을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여 주시고, 
주님의 은헤안에서 
안전하게 보호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주님을 
푯대로 삼고 우리의 마음이 허탄한 
것들에 빼앗기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새해에는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이 더 많아지게 하시고
말씀을 통하여 주님과의 관계와 
신앙의 본질이 봐로 세워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올 한해도  십자가의 사랑으로 
옛사람은 죽고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는 
새사람으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고 딸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
이라는 자부심과 존귀함으로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한 해를 승리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연약하지만 주님은 
나의 힘이고, 기쁨이며, 만족이고,  
나의 소망이심을 고백합니다.

2024년 새해는 
여호수아처럼 두렵고 
떨림으로 시작합니다.

 

 


새해에는 지나가보지 못한 길을 걷게 하옵소서.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들을 보게 하시고, 
주님을 존귀히 여기는 삶을 살게 하시고,
순종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충성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진리를 사모하며, 항상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고통받는 이웃을 내 몸처럼 섬기며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해 하는 성도, 
주님의 명령대로 살아가는 신실한 신앙인이 되게 하옵소서!

형제를 사랑하며 서로 우애하고,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님을 섬기며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소망중에 즐거워하며 환란중에 
참으며 기도에 힘쓰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세계는 전쟁으로 험악하고 
어지럽고 혼란스럽습니다
그리고 기근과 자연 재앙, 
폭우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치유하실 분은 
하나님이 십니다. 
도와주시고  회복시켜주시고 확산되지 
않도록 막아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2024년 새해에도 이 나라의 
위정자들에게 함께 하셔서 
대한민국이 어려움 없게 하시고 

영육 간에 나누어 주는 
나라가 되게 하셔서
오직 주만을 섬기며 세계에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정치인들에게 함께 하시고 
지혜와 명철로 허락하셔서 
아버지의 도우심을 입어 
경제나 사회가 안정되어 축복받은 
나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세우신 
교회와  세계 여러 나라에 세우신 
주님의 몸 된 교회들을 돌아보시고 
기름부은 종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마다 성령님이 임재하여 주시고 
사단의 무리가 엿보지도 틈타지도 
못하게 하셔서 성령 충만한 가운데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나가게 하시옵소서

 

 


먼저는 주의 종들이 바로 서며 
아버지의 양무리에게 맑은 
시냇물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해 
나가기에 부족함없도록 성령 
충만함으로 입혀주셔서 
사명 감당하게 하옵소서

2024년 새해에도 세계 열방에 
파송되어 주의 사명 감당하는 
선교사들에게도 함께 하시고

피곤하고 곤비하지 않도록 강한 
능력의 장중에 붙들어 주셔서
주의 사명 감당하며 많은 영혼들을 
아버지께로 인도해 내기에 
부족함 없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에도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성삼위 함께 하시고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성가대의 찬양이 하늘 보좌를 울리며
성도들에게도 은혜를 끼칠 수 있는 찬양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말씀을 우리를 구원하시고 
구속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1.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2.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3.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4. 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2024년 새해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들은 주님과 함게 걸어가면 됩니다.
"꽃이 피는 들판길"에서도 "험한 골짜기"라도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 만사형통입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라는 찬송가처럼 
2024년 새해 항상 주님과 함께 걸어가도록 우리를 붙잡아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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