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인사말, 친구에 관한 좋은 글모음, 두물머리연꽃, 세미원연꽃

 

벌써 7월의 시작입니다.

새로운 만남은 우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고 그 두근거림은

삶의 활력소가 되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절반의 시작인 7월에는

무더위 조심하시고

희망찬 날로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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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장 좋은 친구는 당신의 가장 깊은곳에 있는 것을 찾아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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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첫째는 음식과 같은 친구로 매일 만나야 한다. 둘째는 약과 같은 친구로 이따금 만나야 한다. 셋째는 병과 같은 친구로서 이를 피하지 않으면 안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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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당신이 자신을 믿기 전에 당신을 믿어주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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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벗의 고마운 점은 함께 바보스러운 말을 할 수 있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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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우리 자신이 만드는 것이면서 우리가 선택한 친구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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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한 암시보다는 확실한 충고가 도움이 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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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여러 사람 앞에서 하고 충고는 단 둘이 있을 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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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사귐에 있어 실패하는 이유는 남을 칭찬하는 데 인색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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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어둠을 맞는다면 너는 진실로 너 혼자가 아닌 한 사람의 친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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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하지 않고 하는 일은 겨누지 않고 총을 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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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이 크면 대답도 크다. (한국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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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 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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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어라.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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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맛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와 함께 있느냐로 그 맛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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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믿지 못하는 것은 친구에게 속는 것보다 더 부끄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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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새벽 4시에 전화를 걸 수 있는 친구를 가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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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가 좋은 이유 가운데 하나는 그들과 함께라면 바보가 되어도 좋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