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12월 인사말, 12월 인사말 문구 모음, 한 해 동안 고맙습니다! 수고했어요.

Good writing(좋은 글)

by 진주쌤컴교실 2022. 11. 24. 20:12

본문

728x90
반응형

 

12월 인사말,  한 해동안 고맙습니다! 수고했어요.

 

 

 


한 해의 끝자락에 서서 지나온 길을 돌아봅니다.

 

 


스쳐 지나온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흐르고
문득 문득 순간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특별히 잘했다 칭찬할 것도 없지만
“이만하면 잘~~ 살았다” 스스로를 위로하며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나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외롭게 혼자 걸어온 길 같지만
그 길엔 언제나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고,
친구와 동료와 이웃이 있었고,
또 스치며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네요.

 

 


모두 다 고맙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고마움과 위로와 격려를 담은 12월 인사로
감사의 마음을 대신합니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달려온 그대를 위해
따뜻한 차 한 잔 내려놓습니다.
수고했어요.

 

 



하나 둘 생각해 본다.
버려야 할 것들에 대하여
나는 12월을 보내면서
무엇을 버려야 할까?
안성란_12월이라는 종착역- 중에서

 

 


이루지 못한 것들을 채우려고 조급해 하기보다
버려야 할 것들을 생각하며 마음을 정리하는 연말이면 좋겠습니다.

 

 


코로나의 불안은 여전하지만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With' 위드! 우리가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With you'
우리 함께 12월의 길을 걸어요.

 

 


춥고 바람 불고 눈보라 친다 해도
함께라면 따뜻할 수 있을 거에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ᆢ......
고맙습니다.
당신의 12월을 축복합니다.

 

 

 

[12월 기념일 및 절기 정의]
♣소비자의 날: 매년 12월 3일. 소비자의 권리 의식을 신장시키고, 소비자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
♣무역의 날: 매년 12월 5일. 무역의 균형 발전과 무역 입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
♣대설(大雪): 12월 7일. 24절기 가운데 21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소설(小雪)과 동지(冬至) 사이에 위치한다.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음력으로는 11월, 양력으로는 12월 7~8일 경이다.
♣세계인권선언일: 매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한 날을 기념해 1950년 제5차 유엔 총회에서 12월 10일을 ‘세계인권선언일’로 선포했으며 유엔 회원국들은 정부 주관으로 이 날을 기념하고 있다.
♣동지(冬至): 12월 7일. 24절기 가운데 22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음력으로는 11월, 양력으로는 12월 22~23일 경이다.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매년 12월 27일. 원자력 안전을 고취하고 국내 원자력 분야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