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했던 2022년이
추억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2023년에도
건강 유의하시고 평안하세요~
세월은 흘러 이렇게 한 해의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
1월에 쏜 화살을 쫓아 12월까지 달려오는 동안
얼마나 많은 일들을 옳게 해왔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좋은사람들과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건강하세요!
교회마다 예쁜 전구들로
크리스마스트리가 장식된
풍경이 어릴 적 크리스마스카드를
만들던 기억이 나는 12월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
마지막 달이라는 느낌보다는 정리하고
새로움을 맞이하는 달이라는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당신과 함께 한 올 한해
참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는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추운 날씨지만 마음만큼은
늘 따뜻한 당신이길 빌어 봅니다.
건강하세요!
언제나 당신의 삶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
빨갛게 익은 홍시를 보면 엄마 얼굴이 떠오르는건
아마도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가사로 담은 노래
나훈아님의 홍시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눈이 오면 눈맞을 세라
비가 오면 비젖을 세라
노래에 취할수록 고향에 홀로 계실 엄마 생각에 눈시울을 적시지만,
부르다 보면 어느새 엄마 가슴팍에 묻혀 사르르 잠 드는 것처럼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해져옵니다.
나훈아의 홍시 우리 함께 부르며
엄마 품 속에 안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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