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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인사말, 12월 인사말 모음, 12월 송년 인사말

Good writing(좋은 글)

by 진주쌤컴교실 2022. 11. 2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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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및 절기 정의]

♣소비자의 날: 매년 12월 3일. 소비자의 권리 의식을 신장시키고, 소비자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

♣무역의 날: 매년 12월 5일. 무역의 균형 발전과 무역 입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

♣대설(大雪): 12월 7일. 24절기 가운데 21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소설(小雪)과 동지(冬至) 사이에 위치한다.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음력으로는 11월, 양력으로는 12월 7~8일 경이다.

♣세계인권선언일: 매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한 날을 기념해 1950년 제5차 유엔 총회에서 12월 10일을 ‘세계인권선언일’로 선포했으며 유엔 회원국들은 정부 주관으로 이 날을 기념하고 있다.

♣동지(冬至): 12월 7일. 24절기 가운데 22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음력으로는 11월, 양력으로는 12월 22~23일 경이다.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매년 12월 27일. 원자력 안전을 고취하고 국내 원자력 분야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

 

 

 

 

 

 

 

다사다난 했던 2022년이 

추억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2023년에도 

건강 유의하시고 평안하세요~

 

 

 

세월은 흘러 이렇게 한 해의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 

1월에 쏜 화살을 쫓아 12월까지 달려오는 동안 

얼마나 많은 일들을 옳게 해왔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좋은사람들과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건강하세요!

 

 

 

교회마다 예쁜 전구들로 

크리스마스트리가 장식된 

풍경이 어릴 적 크리스마스카드를 

만들던 기억이 나는 12월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
마지막 달이라는 느낌보다는 정리하고 

새로움을 맞이하는 달이라는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당신과 함께 한 올 한해
참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는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추운 날씨지만 마음만큼은
늘 따뜻한 당신이길 빌어 봅니다.
건강하세요!

 

 

 

 

언제나 당신의 삶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

빨갛게 익은 홍시를 보면 엄마 얼굴이 떠오르는건 
아마도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가사로 담은 노래 
나훈아님의 홍시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눈이 오면 눈맞을 세라
비가 오면 비젖을 세라
노래에 취할수록 고향에 홀로 계실 엄마 생각에 눈시울을 적시지만, 
부르다 보면 어느새 엄마 가슴팍에 묻혀 사르르 잠 드는 것처럼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해져옵니다.
나훈아의 홍시 우리 함께 부르며 
엄마 품 속에 안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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