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하동 매실거리 매화만개 이 번주 가셔야 됩니다.
방긋 방긋 방긋 방긋
꽃들은 방긋방긋 바람은 살랑살랑
청계천 하동 매실거리는 지금 봄꽃으로 환합니다.
여심을 사로잡는
매화 향기에 걸음이 멈춰지네요.
짹짹짹짹
새들도 즐거운 봄입니다.
어린 아이의 눈 속에도
매화가 예뻐 보이나 봅니다.
밖으로 나오길 잘했습니다.
청계천을 따라 걷는 흙길도 참 좋습니다.
꽃길을 걷는 사람들을 따라 저도 걸어 봅니다.
움츠렸던 어깨가 저절로 활짝 펴 지네요.
꽃이 진다고 아쉬워 말고
청계천 매화거리로 나와 보세요.
코로나로 우울한 마음에 활짝 봄이 열리고
어두웠던 얼굴이 꽃보다 더 환해집니다.
코로나의 우울함은 속에서 활짝 웃는 우리는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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