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큐티]묵상 에세이 마가복음 1장 1절~15절, 생명의 삶, 365큐티, 365기도, 365만나, 매일묵상, 하루묵상
묵상 에세이 : 죄성을 꺾는 성도 오늘날 교회는 인간의 죄를 지적하지 않아서 세상적인 용어로 '간덩이가 부은' 성도를 많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죄에 대한 지적은 배제하고, 모두 축복받고 잘된다는 낙관적인 메시지만 전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훨씬 아픈 얘기를 합니다. 우리 안에 썩어 가고 있는 부위를 잘라 내야한다는 말을 합니다. 잘라 내십시오. 아프지 않게 주사를 맞을 방도도 없고, 아프지 않게 수술받을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우리의 죄성이 진리와 생명에 대해 거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 내가 썩어가고 있고 내가 틀렸다는 것을 묻어 버리고 싶은 것이 인간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값진 피로 죄에서 끌려 나온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강건..
Religion Video(종교 영상)
2024. 1. 1.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