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인사, 당신의 12월을 축복합니다, 12월 코로나 인사말, 12월 송년 인사말
12월 인사말 고맙습니다 수고했어요 한 해의 끝자락에 서서 지나온 길을 돌아봅니다. 스쳐 지나온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흐르고 문득 문득 순간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특별히 잘했다 칭찬할 것도 없지만 “이만하면 잘~~ 살았다” 스스로를 위로하며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나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나를 위로하는 시간이 깊어갈수록 나와 함께 해준 이들에게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외롭게 혼자 걸어온 길 같지만 그 길엔 언제나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고, 친구와 동료와 이웃이 있었고, 또 스치며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네요. 모두 다 고맙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고마움과 위로와 격려를 담은 12월 인사로 감사의 마음을 대신합니다. 고맙습니다. -------- 열심히 달려온 그대를 위해 따뜻한 차 한 잔 내려놓습니다...
Good writing(좋은 글)
2021. 11. 30.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