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시고 좋은 일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 모든 초목들이 짙어 가는 싱그러운 계절 6월입니다.
* 따사로운 햇살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 그 바다를 보며 거닐고 싶은 6월입니다.
* 초여름의 상큼한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강물 소리 잔잔한 초여름 밤의 하늘을 보신 적 있나요? 별빛이 정말 아름답답니다.
* 시원한 바다~ 거센 파도~ 눈부신 햇살, 이 모두를 선사하는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 맴맴 매미소리 정겨운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 초여름 하늘이 눈부시게 푸른 6월입니다.
* 이글이글 태양아래 여름향기 가득한 계절입니다.
* 여름하면 생각나는 바다, 바다를 보노라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곤 합니다.
올 여름, 바다로 떠나실 계획 있으신지요?
*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샛노란 참외를 먹는 정다운 풍경이 연상되는 계절입니다.
* 푸른잎 무성한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 뜨거운 태양아래 무르익는
여름을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6월하면 생각나는 국경일
여러분은 6월 하면 무엇이 가장 생각나시나요?
전 사실 현충일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납니다.
우리가 사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서 살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우리의 선조가 우리나라를 이만큼 지켜 줘서가 아닐까요?
이전에 우리나라를 지켜주던 선조와 영웅들이 있었듯이 현 시대에도 이런 영웅들이 존재하고 있을까요?
전 여러분들이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현업에서 열심히 땀흘려 일하고 있는 여러분이야 말고 또 다른 모습의 영웅이 아닐까요?
6월의 보석을 아십니까
혹시 6월의 탄생석을 아십니까?
바로 부와 건강을 상징한다는 진주가 그 주인공인데요.
물끄러미 그 백옥 같은 자태를 보기만 해도 시간을 잠시 잊기도 합니다.
콩알 크기의 진주가 되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번 달에는 진주를 선물하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것이 어떨까요.
은은한 빛을 발하는 보석이라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선물이 될 테니까요.
6월의 향기
전 모든 계절에는 향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봄에는 봄에 향기가 있고 여름에는 여름의 향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여름의 향기가 나지 않는가요?
여러분은 생각은 어떠신가요?
조금씩 봄의 향기가 가고 여름의 향기가 이만큼 우리에게 다가 온듯합니다.
우리 여름의 향기를 두팔 벌려 맞이합시다.
날씨가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
날씨가 본격적으로 무더워지는 6월입니다.
덥다고 무작정 찬 음료를 들이켜고
차가운 음식을 섭취하다가는 배탈이 나기 십상입니다.
부디 몸이 차가워져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바람이 얼굴을 간질이며 지나가고 있습니다.
녹음이 짙어져서 완연한 여름으로 성큼 들어선 것만 같습니다.
조금 있으면 무더위가 한반도에 상륙하게 되겠지요?
빗방울이 춤을추고있는 6월의 어느날
덥고 습한 기운에 저절로 몸서리가 쳐지는 6월입니다.
곧 있음 땡볕에 힘들어할 때를 대비하라는 듯
하늘은 구멍이 뚫린 듯 시원한 빗줄기고 쏟아지고 있습니다.
가늘고 긴 빗방울이 춤을 추듯 어지럽게 길바닥에 뿌려집니다.
그간 깊숙이 넣어두었던 장화를 꺼내 신고 출근에 힘써야 할 것 같습니다.
직장인들의 애타는 심정이 어디 농민들과 자영업자들에 비하겠습니까.
근심걱정으로 마음이 타들어갈 그들을 대신해 하늘에 비를 조금만 내리게 해달라고
기우제라도 지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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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나라사랑 호국보훈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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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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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숭고한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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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국민을 위한
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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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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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 앞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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