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인사말, 4월 봄 인사, 4월 안부문자로 봄인사 하세요~

 

 

4월은 따뜻하고 희망찬 일만
가득하고 웃을 일만 가득한 
행복한 한 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봄꽃! 봄바람~ 봄향기~ 봄내음~
모든 것이 저절로 감탄사가 외쳐지는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봄은 희망과 유쾌함을 
선물해 주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사방에서 예쁜 
꽃들에 향기와 고운 
빛깔로 유혹하는
아름다운 4월입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4월!
꽃봉오리들이 활짝 피어나는 
봄처럼 우리의 삶도~
따뜻하고 희망찬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봄내음이 가득한
기분 좋은 4월이네요.
시작하는 모든 일들이
잘 풀리시기를 응원합니다.

 

 

■향긋한 봄내음이 점점 짙어가는 4월입니다. 반짝이는 봄 햇살과 함께 4월 인사말 모음을 전해드립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4월!  꽃봉오리들이 활짝 피어나듯, 친구님들께 수많은 행복이 가득 피어나는 4월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시고 또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돌아오는 주말부터 봄꽃 축제가 시작되는 곳들이 있겠네요.

친구님들 블방에도 봄꽃으로 단장하는 곳들이 넘쳐날 거 같은데요. 다만 3월 말부터 슈퍼 황사가 온다고 하던데..  걱정입니다. ㅠㅠ

음..미리 걱정한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고!! 일단은 우리에게 주어진 아름다운 시간을 즐기자고요^^!!

■봄은 설렘 가득한 계절인 것 같습니다. 4월엔 왠지 좋은 일도 많이 생길 것 같고, 웃을 일도 많을 것 같고, 가슴 설레는 사랑도 찾아올 것 같고요.
4월엔 3월보다 더 많이 행복하시고, 활짝 웃으며 보내는 멋진 한 달 되시길 바랍니다

 

 

 

■사방에서 예쁜 꽃들이 향기와 고운 빛깔로 유혹하는 멋진 4월입니다. 삶의  무게에 고달픈 우리 몸과 마음이 봄의 고운 자태에 잠시나마 입가에 미소를 띨 수 있게 해줍니다.

■바쁜 일상 짬짬이 봄의 아름다운 유혹에 빠져보면서 즐겁게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4월 되시길 소망해봅니다. 새로운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4월은 따뜻하고 희망찬 일만 가득하시고 웃을 일만 가득한 행복한 한 달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따뜻한 봄날도 멀지 않았네요. 우리 마음은 늘 따뜻한 봄날이길 기대해 봅니다^^. 행복하세요~

■4월을 의미하는 영어 'April'은 '열인다'는 라틴어 'Aperire'에서 온 것으로서 자연계의 만물이 열린다는 의미로

그간 닫혀져 있던 세상이 새롭게 열리는 달입니다. 4월에는 000님만의 세상 멋지게 여시기 바랍니다

■산수유, 개나리, 진달래, 목련에 벚꽃까지 4월은 정말 봄꽃 소식이 만발한 꽃의 계절입니다. 봄의 절정기인 4월, 즐겁고 행복한날들만 이어지기 바랍니다.

 

 

 

■봄꽃이 활짝핀 화창한날입니다. 지역마다 매화, 산수유, 벚꽃축제로, 산에는 진달래, 철쭉꽃축제로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이 펼쳐져 상춘객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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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만물이 소생하며 활기띠는 4월, (4월의 노래)가 저절로 흥얼거려집니다.

 4월은 새생명들이 서서히 제 키우기 위해 성장해 나가는 약동의 계절입니다.

■꽃망울이 터져나오는 벚꽃 길을 봄비가 촉촉히 적셔주고 있네요. 꽃의 계절, 사랑이 영그는 계절 4월, 사랑으로 빈 가슴 채우면서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켜주는 약동의계절 4월입니다. 모든 이들에게 사랑과 용기를 심어주는 희망의달 4월의 의미를 되살려 일취월장하는 달이 되도록 가꾸어 가시기 바랍니다

■흔히 4월을 사랑의 달이라고 합니다. 사랑의 여신인 미로의 비너스라고 불리는 아프로디테가 탄생한 달로 라틴어에서 사랑을 뜻하는 아프릴리스는 바로 4월을 의미한답니다.

사랑받고 사랑하는 기쁘고 행복한 4월 되세요.

 

 

 

■아름다운 봄입니다. 가지마다 흰 눈처럼 열려있는 벚꽃, 함박눈처럼 탐스럽게 달려있는 목련꽃, 로랑 병아리떼가 몰려든 것처럼 예쁘게핀 산수유, 모든꽃들이

하나둘씩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저마다 화려함을 뽐내고 있는 모습에서 무르익은 봄을 만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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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이 짙어가는 눈부신 4월입니다. 어린 새싹들이 봄 햇살에 조금이라도 더 자라기 위해 용틀임을 하는 모습이 참으로 귀엽습니다.

■날씨가 너무도 화창한 봄날입니다. 베란다에 있는 철쭉꽃이 활짝 피어났습니다. 따스한 차한잔의 여유와 함께 봄의 기운 등뿍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아지랑이가 눈앞에서 춤을 추며 반기네요. 마음이 저절로 기쁨의 물결로 일렁입니다. 포근하게 머리위에 내려앉는 따사로운 봄 햇살이 새삼 고압게 느껴집니다.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엘리엇이 읊었지만 사실 이 시절만큼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때도 없는것 같습니다. 정말 완연한 봄입니다.

■반갑지 않은 중국 손님 황사가 찾아 왔네요. 게다가 꽃샘추위까지 들이닥쳐 심통을 부리니 주말 나들이를 포기하고 가족과 함께 지내기로 했습니다.

그런 차에 평소 많은 도움을 주시는 000님께 안부를 보내봅니다.

■봄이 절정~~!!. 여기저기 만발한꽃들이 손짓을하며 반깁니다. 바쁜 와중에서도 흐드러지게핀 꽃길따라 걸으며 향긋한 봄내음에 취해보는것도 생활의 활력소가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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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봄볕이 한층 따사롭네요. 회색빛 도심에도 여기저기 파릇파릇 새 생명이 움트는 숨결이 들립니다.

싱그러운 봄기운을 받아 한껏 기지개를 펴고 움추려 있던 몸과 마음을 추수려 봅니다.

 

 

 

 

■시냇가에 줄지어 핀 개나리꽃을 사열이라도 하는 듯, 청둥오리 한쌍이 냇물을 가로지르며 자맥질을 하고 있는 모습이 한폭의 동양화같은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봄꽃들의 아름다운 자태가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켜 주는 약동의 계절 4월, 마음의 여유와 사랑 가득한 한달이 되길 바랍니다.

■나무 한그루 심으러 산에 올라와서 보니 온 산천이 봄꽃 향기로 가득합니다.  대자연이 펼치는 흥겹고 풍성한 잔치마당에 특별손님으로 초대받는 듯한 느낌에 저절로 감사한 생각이 듭니다. 오늘 제가 심은 나무도 무럭무럭자라 매년 봄의 정취를 전해주도록 정성을 쏟으렵니다

■화사한 꽃들이 만발한 봄날입니다. 곳곳에서 꽃들 축제가 한창입니다. 하늘의 구름도 꽃들의 향연에 누가 될까봐 잠시 자리를 비켜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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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가 되면 봄의 불청객인 황사가 어김없이 찾아와 얄궂게 구는군요. 황사에는 건강에 안 좋은 많은 유해 물질들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각별히 신경쓰시면서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따사로운 햇살속에 라일락똧 향기가 그윽히 베어나오는 향기로운 계절입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는지요?

■봄꽃, 봄바람~ 봄향기~, 봄내음~. 모든것이 저절로 감탄사가 외쳐지는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잠시 초록의 향연에 몸을 맡긴채 상큼한 봄의 기운을 온몸으로 받아봅니다.

■쑥, 취나물, 고사리, 달래등 봄나물들이 하루가 다르게 쏙쏙 자라는 봄입니다. 그 눈부신 생명력과 대자연의 넉넉함에 절로 가슴이 벅차옵니다

■생동하는 봄을 맞이하여 사람들의 옷차림도 점점 가벼워져서 거리가 한결 밝아지는 모습입니다. 봄기운 탓이라 그런지 거리가 한결 활기가 넘쳐 보입니다.

 

 

 

■화사한 봄날아침, 단잠을 깨우는 참새소리가 오늘따라 기분좋게 와닿네요. 아침 일찍부터 참새가 요란스레 지저귀면 날씨가 맑다는 속담이 문득 생각나는군요.

오늘 하루 아침부터 기분 만땅 채우셔서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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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등인 양 창 앞에 한 그루 피어오른 살구꽃 연분홍 그늘 새로 작은 멧새 한 쌍이 찾아와 노니는 모습이 너무 정겨워 보입니다

 

 

 

 

■하얀 벚꽃 잎이 바람결을 타고 눈 오듯 펄펄 쏟아져 내리는 모습이 참으로 멋진 장관을 연출합니다. 그 속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 또한 너무도 해맑아 보입니다.

봄은 정말 희망과 유쾌함을 선물해 주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따사로운 봄 햇살이 하늘거리는 아지랑이 훈기를 한층 일렁이게 합니다. 촉촉한 대지 위에 새로운 희망처럼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는 약동의 계절입니다

■활기 넘치는 산야를 바라보니 봄이 무르익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저렇게 스스로 자기 자리를 지키며 커가는 자연의 모습을 보니 무엇을 해도 일이 술술 잘 풀릴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듭니다.

■풋풋한 싱그러움이 한껏 느껴지는 봄날, 봄내음이 그윽한 한 접시 봄나물로 온 가족이 오순도순 맛있게 식사를 하는 모습이 무척 정겹게 보입니다.

 

 

■날씨도 화창하고 꽃들이 만발한 너무 멋진 봄 세상입니다. 일려오는 춘곤증도 아름다운 새 소리에 싹 달아나네요. 날마다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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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똧 향기 은은하게 피어나는 4월, 맑고 따사로운 햇살이 봄을 더욱 무르익게 하고 있습니다. 그간 안녕하십니까?

■출근길 차창밖 가로수에 앙증스럽게 뻗어나온 파란 싹들이며, 따스한 봄볕이 한결 우리를 푸근하게 합니다.

■봄을 상징하는 꽃들의 향연에 천지에 향기가 가득하군요. 고운 향기 흠뻑 마시면서 오늘 하루도 상큼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내마음도 살랑살랑 봄바람이 드나봐요~ 함께 봄나들이 갈까요? 맛있는것도 먹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4월!, 꽃봉오리들이 활짝 피어나듯, 친구님들게 수많은 행복이 가득 피어나는 4월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시고 또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개나리 진달래 만발한 거리를 걷다보니 봄내음이 가득한 오후가 무척 기분좋은 4월이네요. 이번달 시작하는 모든일들 잘 풀리기를 응원합니다.

■새빨간 딸기와 노란 오렌지가 맛있는 4월은 봄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달이 아닌가 싶습니다. 눈과 잎이 즐거운 봄!  행복한 일 많이 생기는 4월 되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만개한 벚꽃길을 걸으며, 사랑의 대화를 나누고픈 4월의 첫주입니다. 좋은 인연 많이 만드는 한달되길 바랍니다

 

 

 

■꽃향기가 스며있는 따뜻한 봄바람과 눈부시게 하얀 벚꽃들의 모습이 아름다운 봄입니다. 이봄이 가기전에 차한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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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들은 점점 푸르러 가고 먼 산의 풍경도 점점 풍성해지는 모습이 보기좋은 4월 싱그러운 봄입니다. 더워지기전에 우리 같이 등산 갈까요?

■지난 3월까지는 아침저녁 부는 바람이 싸늘했지만 4월이 되니 꽃향기가 베어있는 얼굴을 스치는 바람이 조금도 차갑지 않네요 하늘거리는 봄옷 입고~~ 우리한번 볼까요?

■황사가 몰려올듯 서쪽 하늘이 누렇게 보이는 4월 첫주입니다.

■개나리 진달래 만발한 거리를 걷다보니 봄내음이 가득한 오후가 무척 기분좋은 4월이네요

■마음을 적시듯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비가 그치고 나면 새싹들이 더욱 싱싱하게 자라겠지요?

■아침 출근길에 봄 소풍 가는 학생들의 예쁜 옷차림들을 보니 학창시절이 생각나 문득 추억에 잠겨본 따뜻한 4월입니다

 

 

 

■계속된 황사와 바람으로 세상이 온통 먼지를 뒤집어 쓴 듯 답답해 보이는 4월 풍경이 무척이나 무거워 보이는 오늘입니다.

■서울에도 벚꽃들이 만발하여 공원마다 가족들과 함께 산책을 나온 사람들의 표정이 즐거워 보이는 4월의 주말입니다.

■봄내음을 맡은 봄꽃들의 향연이 거리 가득 펼쳐져 울긋불긋 싱그러운 4월입니다

■아직 아침바람이 서늘하게 느껴져 노란 개나리들이 밤에는 조금은 추워 보이는 4월 초순입니다.

■안녕하세요? 000님.  봄비가 조용하게 내려와 황사 먼지로 덮여있던 세상을 깨끗이 씻겨주는 모습이 무척이나 깨끗해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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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님. 안녕하셨어요?.  낮은 담장 밑으로 길게 피어난 붉은 진달래들이 싱그러워 보이는 아침 출근길이 무척 새롭습니다

 

 

 

■오후엔 졸음이 밀려와 눈꺼풍이 무겁고 솔솔부는 바람도 온몸을 더욱 나른하게 만드는 4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000님. 불의를 향해 젊음을 뜨겁게 불사르던 4.19 혁명을 되새기는 오늘은 봄비가 내려와 그때의 뜻을 더욱 생각나게 하네요.

■눈부시게 파란 하늘과 녹색으로 짙어가는 산세가 보기좋게 펼쳐진 4월입니다.

■마스크를 준비하고 나온 오늘은 그래도 황사가 너무 짙어 야외 활동이 무척 힘든 날입니다

■봄꽃이 만발한 회사근처 공원에 나가 점심을 먹고 향긋한 커피 한잔을 하고 나니 봄속에서 행복하게 지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000님, 어젯밤엔 창밖에 소근소근 봄비가 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오늘 아침엔 맑게 개인 깨끗한 하늘 펼쳐져 있네요. 깨끗한 봄 풍경이 기분좋네요

 

 

 

■000님. 개나리가 모두져서 섭섭한 마음이 드는가 싶었는데 붉은 철쭉꽃과 흰 라일락꽃들이 피어나 봄의 향연을 펼치는 4월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봄비가 내려와 힘들게 피어낸 봄꽃들을 적시고 도로 가장자리에 피어난 이름모를 꽃들도 온몸으로 비를 맞는 풍경이 애처로워 보이는 4월 마지막 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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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카페들이 하나둘 개장하여 봄햇살을 즐기며, 커피한잔 할수 있는 따스한 4월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만개한 벚꽃길을 걸으며, 사랑의 대화를 나누고픈 4월 첫 주입니다.

■꽃향기가 스며있는 따뜻한 봄바람과 눈부시게 하얀 벚꽃들의 모습이 아름다운 봄입니다.

■나뭇잎들은 점점 푸르러가고 먼 산의 풍경도 점점 풍성해지는 모습이 보기좋은 4월 싱그러운 봄입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을 걸으며, 올봄도 참으로 고맙게 아름답구나~ 생각이 드는 4월입니다

■코끝을 은은하게 스치는 라일락 향기가 먼 옛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사랑스런 봄날입니다

■깊은밤, 창 밖으로 하얗게 피어난 목련꽃이 너무 아름다워 잠을 설치게 하는 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봄꽃들은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듯 울긋불긋 피어나는 파랗게 펼쳐진 하늘은 새털구름이 천사의 날개처럼 퍼져있는 기분좋은 4월 주말입니다.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 흥얼흥얼 콧노래를 절로 부르게 하는 4월의 상쾌한 봄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