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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마지막주일 대표기도문, 2월 넷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대표기도가 어려운 분들 반복들으세요

Good writing(좋은 글)

by 진주쌤컴교실 2024. 2. 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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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마지막주일 대표기도문, 

2월 넷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2월도 벌써 마지막 주일을 맞이합니다. 

 

 

 


오늘도 거룩한 주님의 날에 
주 앞에 엎드려 경배하오니 
주님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시길 원합니다. 

바울은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고 고백한 것 처럼

오늘 예배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을 감사하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저희들 주님 전에 나와서 
경배 드리게 하시오니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지금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이 아름다운 동산에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계절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지만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하며 겨울잠을 자며 
게으름을 부리는 지난날의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며 주님 앞에 부끄러움을 고백합니다.

 

 


이제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 
구원의 전투를 위해 
빛의 갑웃을 입게 하여 주시고

다가오는 봄에 만연히 
피어나는 꽃들처럼 우리의 
신앙도 활짝 피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올 한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여서 
주님께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게하시고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이 
잘 뿌려지고 
좋은 열매 거들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저희들이 전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도의 열매를 위하여 물도 주고, 
햇빛도 쬐게 하여서 열매가 잘 맺어가도록 
본을 보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금년 봄부터 뿌려놓은 씨앗들을 
때를 따라 적기에 내려주는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축복속에

가을에 가지마다 잘 익은 
열매들을 거둘 수 있도록 
저희들을 이끄시옵소서.

하나님은 이 세상을 만드시고 
참 보시기에 좋으셨다고 하셨는데, 
저희들이 하나님의 동산을 병들게 하고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당신의 아들이 신 
예수님까지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한 죄인들을 구원하여 주시고 주님의 
자녀 삼아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 나라의 의와 영광만을 
위하여 이 세상에 사랑과 평화를 위하여 
복음의 선구자들이 되어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실 
주의 종의 입술에 아버지의 능력과 
역사가 함께 하시어 말씀을 듣는 우리 
모두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하옵소서.

또한 이 나라를 위하여 
군 복무를 하거나 치안을 지키는 경찰관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있게 하옵시고, 

 

 



오늘 성가대의 드리는 찬양도 주께 
영광을 돌리고,  이 시간에 나오지 
못한 성도들에게도 다음 시간에는 
꼭 함께 이 전에서 예배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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