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넷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마지막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365만나, 365기도

1월 넷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복된 주일을 맞이하여 사랑과 
감사와 은혜로 모이게 하시고 
찬양과 기도로 1월 넷째  
주일예배를 드리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저희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 상에서 
돌아가시기까지 저희들을 사랑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주님의 
그 크신 사랑과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주님을 배반하며 한 주간도 
세상을 쫓아 사는 어리석은 백성들임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또다시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고 
그 넓은 품 안으로 피하고자 성전에 나왔습니다.

저희들이 주님의 
그 높으신 사랑과 은혜를 깨달을 수 있도록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영의 눈을 열어 주옵소서.

저희가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은 주님 밖에 없는 줄 아오니 
주님만을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저희가 착하고 선하게 산다고 해서 
구원받을 수 없으며
다른 사람을 구제하고 도와준다고 
구원받을 수 없음을 잘 압니다. 

그러나 알면서도 행위에 치중하게 되는 
저희들의 속 모습을 들여다보면서도 
이기적인 생각으로 선을 행할 때가 더 많습니다.

 

 

진정으로 구원의 은총에 감사하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나라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정책을 집행하고 
나라를 이끄는 위정자들에게 
우주 만물의 참 통치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지혜와 
명철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나라의 
장래를 위하고 백성을 위해 
봉사한다는 사명감으로 
백성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평등과 공의로 나라를 
이끌어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나라가 안정되고 
평화가 넘치는 복된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겨울철 추위속에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각종 질병으로 힘들어하는 
성도들에게 주님의 귀한 
능력의 손을 내밀어 주셔서 

모든 병의 근원을 차단해 주옵시고 
완전하고 건강한 몸으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오늘 거룩하고 복된 날을 
저희들에게 허락하여 주셔서 
주님 앞에 나아와 예배드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이 시간 위로부터 내리는 
주님의 축복으로 채워 주시고, 
한 사람도 빈 마음으로 돌아가는 성도가 없도록 은혜 내려 주옵소서.

오늘도 목사님을 통하여 전해지는 말씀으로 저희들의 생활이 변화되고, 
세상에서 살 때에 영의 양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은 처음 시간입니다. 
이 예배를 마칠 때까지 
순서의 모든 것을 성령께서 
주관하여 주옵시고 
이 모든 말씀을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