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로마서 13:12, 365기도, 365만나, 기도하면서 듣는 찬양, 러시아베라교회 임국현목사

[오늘의 말씀]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로마서 13:12) 
 
사탄은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각종 질병을 가져다 주는데, 우리는 빛의 갑옷을 입고 사탄이 주는 질병들을 물리치고 일어나야 합니다. 
특히 나태와 게으름 병을 물리쳐야 합니다. 
 
나태와 게으름 병에 걸리면 교회 출석도 하기 싫고 기도도 하기 싫고 성경도 보기 싫어집니다. 
그리고 남이 열심 내는 것도 질투하며 트집을 잡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신앙이 병들면 영안이 어두워지고 기쁨이 사라지며 짜증과 불평과 원망이 가득 차게 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어두움의 질병들을 떨치고 일어나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합니다. 
 
샬롬! 빛의 갑옷을 입고 모든 어두움의 질병들을 다 물리치고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주는 찬양 모음

새벽기도, 기도시간, 잠 안 올 때, 
말씀 읽을 때, 기도할 때, 생각이 복잡할 때, 
연속 재생되는 찬양 피아노 연주 
잔잔하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