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요나서 2:2, 12월 기도문, 365기도, 매일묵상, 하루묵상

[오늘의 말씀]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요나서 2:2) 
 
하나님은 요나에게 니느웨에 가서 말씀을 전하라 했지만 요나는 하나님 뜻을 알지 못해 불순종했습니다. 
그들은 이방인이고 기회만 있으면 이스라엘 나라를 침략하여 괴롭히는데 말씀을 전하여 그들을 구원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나는 니느웨가 아닌 다시스행 배를 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풍랑으로 요나를 가로막아 못가게 하셨고 물고기 뱃속에 가두어 회개하도록 했습니다. 
 
요나는 우리의 모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대로 산다고 입으로는 주여 주여 하면서도 불순종 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이제는 회개하고 말씀대로 순종하여 살기로 결단해야 합니다. 
 
샬롬!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며 주신 사명 잘 감당하시는 복된 한주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12월대표기도문

 

2023년 올 한해를 돌아보니, 
지금까지 인도하신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감사하며 고백합니다. 

몇일 남지않은 올 한해에도 
예수님의 사랑이 온 세상에 
듬뿍 전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