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5:11-12, 12월 기도, 365기도, 매일묵상

[오늘의 말씀]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마태복음 5:11-12)  
 
기독교 역사를 돌이켜보면 수많은 선조들이 정직한 증인이 되기 위해 생명도 아랑곳하지 않고 예수를 증거하다가 순교의 제물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로 수많은 사람들이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고 순교를 당하기도 했지만 그와 같은 고난을 최고의 영광으로 생각했습니다. 
 
아무 잘못없이 진리를 말하고 복음을 전하다가 예수 믿는다는 이유로 매를 맞고 순교 당하는 것은 영광이요 면류관의 상급을 받을 일임에 틀림 없습니다. 
 
샬롬! 하늘상급 소망하며 순교의 각오로 만나시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의 증인이 되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