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향수와 같다고도 말을 합니다, '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행복급, 가을 행복한 글, 행복한 잠자리
행복이란 향수와 같다고도 말을 합니다 자기에게 먼저 뿌리지 않고서는 남에게 향기를 줄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멋진 사랑보다는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 하나, 따뜻한 사람은 마음을 데워 줍니다. 잘난 사람보다는 진실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잘난 사람은 피하고 싶지만, 진실한 사람은 곁에 두고 싶습니다. 대단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대단한 사람은 도리어 부담을 줍니다. 우리의 삶이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좋은 마음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2021 한글날 더욱 특별한 전시 '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하늘나라 집사람에게-김종원 / 70세 어머니 전상서 - 박영자 / 80세 60년 만에 되찾은 여름 - 대신야학 김 련 / 67세 꽃 - ..
Good writing(좋은 글)
2021. 10. 15.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