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에 대한 시 모음, 수국 시 모음, 수국을 보며 이해인, 수국 사진 모음
수국(水菊)에 관한 시 모음 차례 산수국 / 허형만 나비와 산수국 / 홍은택 수국 / 고영민 수국 (水菊) / 권혁웅 수국 / 이관묵 수국 / 이문재 수국(水菊)을 보며 / 이해인 수국밭에서 / 이외수 수국 앞에서 / 정병근 꽃보다 귀한 여인(노래) / 송창식 산수국 / 허형만 흐벅지게 핀 산수국 오져서 차마 아주 떠나지는 못하고 가담가담 오시어 가만히 들여다보는 여우비 갈맷빛 이파리마다 조롱조롱 매달려 가슴 졸이는 물방울 나에게도 산수국처럼 탐스러웠던 시절 있었지 물방울처럼 매달렸던 사랑 있었지 오지고 오졌던 시절 한 삶이 아름다웠지 한 삶이 눈물겨웠지 - 허형만, 『가벼운 빗방울』(작가세계, 2015) 나비와 산수국 / 홍은택 부도탑 아래 산수국이 피었다 ..
Good writing(좋은 글)
2022. 6. 20.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