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인사말, 친구에 관한 좋은 글모음, 두물머리연꽃, 세미원연꽃
벌써 7월의 시작입니다.새로운 만남은 우리들의 마음을두근거리게 하고 그 두근거림은삶의 활력소가 되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새로운 절반의 시작인 7월에는무더위 조심하시고희망찬 날로 가득하시기 바랍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당신의 가장 좋은 친구는 당신의 가장 깊은곳에 있는 것을 찾아내는 사람이다. 친구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첫째는 음식과 같은 친구로 매일 만나야 한다. 둘째는 약과 같은 친구로 이따금 만나야 한다. 셋째는 병과 같은 친구로서 이를 피하지 않으면 안된다. (탈무드) 친구는 당신이 자신을 믿기 전에 당신을 믿어주는 사람입니다.친한 벗의 고마운 점은 함께 바보스러운 말을 할 수 있는 데 있다.인생이란 ..
Good writing(좋은 글)
2022. 6. 27.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