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쌤컴교실

안녕하세요, 소중한 구독자 여러분!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채널을 사랑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풍성하고 유익한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2025년은 건강과 행복, 그리고 소망이 가득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기쁨과 영감을 드리는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새해가 밝았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2025년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2025년, 여러분의 모든 꿈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3. 희망찬 새해 아침입니다. 가정마다 평안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4. 2024년의 모든 ..

Good writing(좋은 글) 2024. 12. 31. 11:05

새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지난해 곁에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인연으로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2024년에도 잘부탁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사다난 했던 23년이 지나갔습니다. 24년에는 항상 웃음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갑진년 청룡의 기운이 여러분들에게 널리 퍼져 만사형통 소원성취 기원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떨림이 좋은 것처럼 올 한 해는 하고 싶었던 일 새롭게 다짐한 일 모두 힘차게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도 웃을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24 희망찬 새해 다가오는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새해에도 가정에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소망..

Good writing(좋은 글) 2023. 12. 30. 21:22

새해 아침의 기도 / 김남조 첫 눈뜸에 눈 내리는 청산을 보게 하소서 초록 소나무들의 청솔바람 소리를 듣게 하소서 아득한 날에 예비하여 가꾸신 은총의 누리 다시금눈부신 상속으로 주시옵고 젊디젊은 심장으로 시대의 주인으로 사명의 주춧돌을 짐지게 하소서 첫 눈뜸에 진정한 친구를 알아보고 서로의 속사랑에 기름 부어 포옹하게 하여 주소서 생명의 생명인 우리네 영혼 안엔 사철 자라나는 과일나무 숲이 무성케 하시고 제일로 단맛나는 열매를 날이날마다 주님의 음식상에 바치게 하옵소서 새해에는 / 윤보영 새해에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고 만나는 사람마다, 따뜻한 미소를 건네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그 행복을 나누는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내 주위에서 기쁜..

Good writing(좋은 글) 2023. 12. 30. 20:33

2024년 새해 인사, 2024 청룡의 해 인사말, 갑진년 신년 인사말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한 해의 끝에서 지나온 날들을 돌아봅니다. 쉼 없이 밀려오는 파도처럼 1년 내내 크고 작은 문제에 부딪히며 지나온 것 같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 잘 이겨내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음을 감사하며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시 새 희망으로 새해를 꿈꾸면 좋겠습니다. 쉼 없이 달려온 365일의 발걸음이 자양분이 되어 ‘희망’이라는 싹을 틔우고 ‘도전’과 열정’의 꽃을 피우고 ‘성숙’이라는 열매를 맺는 새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 힘들고 지친 어깨들이 활짝 펴지는 새해 우울하고 슬펐던 얼굴마다 환한 미소로 밝아지는 새해 아픔과 상처가 있는 곳에 치유와 회복이 있는 새해 불평과 불만으로 ..

Good writing(좋은 글) 2023. 12. 30. 19:59

2023년 새해 인사, 계묘년 신년 인사말, 새해인사말모음 건강한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 한 해를 딛고 다시 힘차게 도약하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울하고 슬펐던 얼굴마다 환한 미소로 밝아지고 힘들고 지친 어깨들이 활짝 펴지고 아프고 상처 난 곳마다 치유와 회복이 있고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 찼던 사회가 행복을 노래하고 춥고 소외된 곳마다 관심과 사랑으로 따뜻해지기를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이 싹트는 새해 불신이 있는 곳에 믿음이 자라는 새해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의 꽃이 피는 새해 분열이 있는 곳에 화합의 열매가 맺히는 새해를 꿈꿉니다.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모두가 힘들다, 어렵다, 안된다고 할 때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16강의 쾌..

Good writing(좋은 글) 2022. 12. 29.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