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둘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6월 호국보훈의 달 기도문,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대표기도문 반복들으세요.

6월 둘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6월 둘째 주일 예배
경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나그네 같은 이 세상에 집착하여 영원한 천국의 
소망을 저버리는 어리석은 저희들이 되지 않게 하시고 
6월도 말씀으로 무장하여 이 세상의 유혹과 싸워 승리하게 하시고 
호국보훈의 달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며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출처 : 은혜로운 향기
BGM :  디오리,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365만나

 

 

6월 둘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6월 호국보훈의 달 기도문,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대표기도문 반복들으세요.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6월 둘째 주일 예배
경배와 찬양을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시고 
우리 성도님들을 눈동자같이 
지켜 보호하여 주셨다가 

오늘 6월 둘째 주일 거룩한 성일을 
맞이하여 온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오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죄로 인하여 영원히 죽었던 
저희들을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너는 내 것이라고 인 쳐 주셨건만 


우리는 너무도 부족하고 연약하여 
주님만을 바라보지 못하고 우리의 
마음 가는 데로 육체의 정욕을 따라 
살아온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오늘 예배와 말씀을 
통해서 저희들의 허물을 
용서하시고 주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옵소서.

 

 

나그네 같은 이 세상에 
집착하여 영원한 천국의 
소망을 저버리는 어리석은 
저희들이 되지 않게 하시고 

말씀으로 무장하여 이 세상의 
유혹과 싸워 승리하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은혜의 주님! 6월 호국의 달에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희생된 
순국열사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 그들의 
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반세기가 넘도록 남과 북으로 
나뉘어 화합 하지 못하고 
반목하고 대립하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도 이 민족의 화합을 
위해서 엎드려 기도하는 
백성들의 기도를 들으사, 

 

 

 

이 민족이 통일 국가로 하나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금 이 시간에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또한 여러 가지 문제로 
고통받는 성도들 있습니다.

저희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펴주시고 지켜주시는 주님!
이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간구하오니 

구하는 심령 심령 마다 만나주시고 
찾아 주시어 고통에서 자유함을 얻고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몸 된 교회를 세워 주시고 
지금까지 부흥 발전하여 믿음의 
공동체로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몸 된 교회가 더욱 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게 하시고 진리 빛을 밝게 
비출 수 있는 은혜가 넘치는 
교회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 가운데 서로 
사랑하며 한마음 한뜻 되게 
하여주시고 서로를 위해 중보하며 
기도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단위에서 귀한 말씀 증거하실 
목사님께 건강 주시고 성령 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셔서 진리의 말씀을 증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주신 사명에 따라 각 
기관을 세워 주셨사오니 사명 
감당하는 모든 기관들의 수고하는 
성도들에게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찬양대의 
찬양을 흠 양하시고 반주자를 
비롯하여 모든 찬양 대원들에게도 
풍성한 축복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에 헌신해 주시는 모든 분들...
국토방위에 힘쓰는 국군 장병들, 
그리고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관들과 
그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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