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했던 2022년이 추억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2023년에도 건강 유의하시고 평안하세요~
좋은사람들과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건강하세요!
당신과 함께 한 올 한해
참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는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추운 날씨지만 마음만큼은
늘 따뜻한 당신이길 빌어 봅니다.
건강하세요!
언제나 당신의 삶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연말이되어 여기저기 모임이 많아지고 거리의 불빛은 점점 더 화려해지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한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해보게되는 12월입니다.
■ 짙은 회색하늘에서 함박눈이 펑펑내리는 12월 마지막 주인 오늘, 한해를 마무리하는 좋은일이 일어날것같은 느낌입니다.
■ 교회마다 예쁜 전구들로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된 풍경이 어릴적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던 기억이 나는 12월입니다.
■ 님, 한해의 마지막달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마지막 달이라는 느낌보다는 정리하고 새로움을 맞이하는달이라는 마음으로 보내고 싶네요.
■ 거리에 울려퍼지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듣다보면 연말이라는 흥겨운 분위기속에 추위에 떨고있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님.
■ 온 세상에 울려퍼지듯 교회 종소리가 들려오고 하늘엔 축복하듯 흰 눈이 소리없이 내려 하얗게 하얗게 12월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까지 나무 끝에 매달린 낙엽이 애절한 모습으로 바람에 흔들리지만 눈이 올 듯 하늘이 낮아지고 거리는 조용한 12월 첫 주입니다.
■ 나뭇잎들이 모두 떨어져나가 메마른 가지가 외롭게 하늘로 향하고 있는 나무들을 보니 12월의 모습이 왠지 아쉽게 느껴지는 듯한 주말입니다.
■ 가을은 끝났지만 아직도 서리를 맞으면서 추위를 이겨내고 있는 마당의 국화가 꼿꼿한 모습이 대견한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 님, 안녕하세요? 연말분위기가 점점 익숙해져서 퇴근후엔 어느모임이든 꼭 참석해야할것 같은 습관이 생긴 듯 합니다. 님도 요즘 무척 바쁘시지요?
■ 어제 내린 눈이 그대로 녹아 거리가 온통 질퍽질퍽하지만 몇 년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았다는 기쁨이 남아 있어 오늘은 입안에서 캐롤이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네요.안녕하세요? 님.
■ 올 한 해도 다사다난했던 만큼 많은 아쉬움과 후회가 남아서 한 장 남은 달력을 빈 마음으로 쳐다보게 되네요. 님도 그런 마음이시라면 내년의 새로운 계획을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 12월이 되니 그동안 못만났던 사람들이 그리워지고 한번쯤 먼저 전화연락을 해볼까 망설이게 되는 올해 마지막 주말입니다.
■ 올해 크리스마스는 꼭 흰눈이 펑펑내려 연인들이 어느해보다 더 즐겁고 행복할수있는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안녕하세요? 님
■ 빨간 십자가가 솟아있는 첨탐 주변에 하얗게 반짝이는 트리가 장식되어 있는 교회들이 밤하늘 속에서 세상의 평화를 기원하듯 환하게 밝히고 있는 풍경이 아름다워 보이는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 한 해가 지나가는 풍경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빨간 자선냄비 속에도 있고 사랑하는 이에게 줄 선물을 고르는 연인들의 눈 속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님은 어떤 풍경으로 12월을 보고 계신가요?
■ 안녕하세요? 겨우내 먹을 곡식을 어딘가에 저장해 두었는지 마른 나무가지 위를 날아다니는 작은새들이 눈 내리는 오늘 무척 더 작아 보이네요.
■ 누렇게 황금빛으로 풍요로웠던 들녁이 추수를 모두 끝내고 이제는 겨울 흰 눈을 맞으며 하얗게 변해가고 있네요.
올해 내리는 이 눈이 내년에는 더욱더 풍년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11월 내내 기다렸던 첫눈이 결국 오지 않아 실망했지만 12월 들어서 내리는 지금 함박눈은 그 기다림만큼 펑펑 쏟아지는 주말입니다.
■ 새해 결심을 꼭 지켜나가리라 스스로 다짐했던 지난 1월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남은 한달 그 다짐을 시행해보고 싶은 12월입니다.
■ 크리스마스가 무슨 큰 행사인 듯 어릴 적에는 손꼽아 기다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 어른이 되어서는 좋은 식당에서 좋은 사람과 아름다운 시간을 만드는 날이 되었네요. 포근한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 펄펄 눈이오는 풍경이 아름다워 카메라를 들고 밖에 나가 이것저것 눈오는 풍경을 찍고 오니 저녁이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기분좋은 12월 첫 주말입니다.
■ 거리에 울리 퍼지는 크리스마스 캐롤이 흥겨운 12월의 눈오는 날입니다.
■ 매서운 추위에 님께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메일을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12월 들어서 연일 강추위가 몰아치고 있네요. 눈까지 내려 더욱 추위가 강하게 느껴지는 연말입니다.
■ 흰눈이 하얗게 쌓인 눈길을 뽀드득 뽀드득 발자국 소리를 내며 마냥 걸어보고 싶은 풍경이 펼쳐진 주말입니다.
■ 올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이 다른 해보다 많이 걷히고 있다고 합니다. 온정 많은 사람들이 있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것 같네요.
■ 세월은 흘러 이렇게 한해의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 1월에 쏜 화살을쫓아 12월까지 달려오는동안 얼마나 많은 일들을 옳게 해왔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 조용조용하게 흰눈이 쌓이는 풍경이 아름다운 밤입니다. 내일 아침이면 하얗게 변한 세상을 제일 먼저 보고 싶어 일찍 일어나야 할 것 같네요.
■ 다사다난 했던 2022년이 추억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2023년에도 건강 유의하시고 평안하세요~
■ 저물어가는 2022년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2023년 새해에는 건강과 함께 행복이 늘 함께 하길 기원 합니다.
■ 좋은사람들과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당신과 함께 한 올 한해 참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는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 추운 날씨지만 마음만큼은 늘 따뜻한 당신이길 빌어 봅니다
언제나 당신의 삶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 해가 거듭할 수록 더 진해지는 감사함을 느낍니다
세월이 가면 기억도 세월을 따라 같이 희미해지고 사라질 줄 알았는데 그렇지가 않음을 깨닫습니다
저희가 함께하는 자리마다 또 하나의 세월이 만들어지고 그 안에서 생겨난 추억들은 세월을 뒤로 한채 더욱 또렸해 집니다
■ 좋은 사람들과 인생을 함께 살아 간다는건 참으로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당신과 함께 한 올 한해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따뜻하고 희망찬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바쁘게 지내다 보니 어느덧 한해의 끝 자락에 이르렀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새로운 해를 맞이 하세요~
■ 한해의 마지막인 마무리는 잘 하셨는지요??
돌아오는 을미년 한해에는 좋은 일들만 웃는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2020년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새해에는 대박니시고 운수대통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올 한해 보살핌에 깊이 감사 드리며 새해에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 송구영신 소원성취 만사형통 운수대길 목표달성 행복가득한 새해 되세요~
■ 당신의 땀으로 채운 하루하루가 365개가 모여 한해를 이루었습니다. 수고한 당신게 박수를 보냅니다.
■ 쌀쌀한 겨울 바람에 공꽁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 드리고파 따뜻한 편지를 띄웁니다.
■ 보송보송 털모자에 포근한 목도리 두르고 따끈한 군 고구마 먹으며 오랜벗과 밤을 지새고픈 겨울입니다.
■ 첫눈이 오는 아침은 이루말할수 없는 기쁨을 안겨 줍니다.
■ 한해의 마지막에선 12월은 지난날을 돌이켜보고 추억하게 합니다.
■ 이처럼 추운 날씨에서도 곱게 핀 매화를 보면 생명의 신비함에 숙연해 지곤 합니다.
■ 고르지 못한 겨울 날씨에 000님께서는 안녕 하신지요?
■ 손꼽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던 순수한 어린시절이 생각나는 겨울입니다.
■ 추위에도 뛰어노는 아이들의 빨간볼이 귀엽기만 합니다.
■ 이렇게 눈이 펄펄 내릴때면, 동심으로 돌아가 맘껏 뛰어 놀고 싶어집니다.
■ 창밖의 소복한 눈을 보니 세상이 너무도 맑고 깨끗하게 다가옵니다.
■ 앙상한 나뭇가지사이, 파란새순을 보셨나요? 힘겨움속의 희망을 발견케 해주는 자연의 섭리가 아닐까 하네요.
■ 뽀드득 뽀드득 기분좋은 소리를 내는 눈길을 걷고 싶은 오늘입니다.
■ 차가운 눈속에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곱게 핀 동백꽃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입니다.
■ 온정이 넘치는 사람들과 함께 함으로 겨울은 춥지만 따뜻한 계절인것 같습니다.
■ 엄동설한의 날씨속에서 별고 없으신지요?
■ 화롯불에 밤을 구워먹던 어렴풋한 어린시절의 추억이 선명해지는 겨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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