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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향수와 같다고도 말을 합니다, '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행복급, 가을 행복한 글, 행복한 잠자리

Good writing(좋은 글)

by 진주쌤컴교실 2021. 10. 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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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향수와 같다고도 말을 합니다


자기에게 
먼저 뿌리지 않고서는
남에게 향기를 줄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멋진 사랑보다는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 하나,
따뜻한 사람은 마음을 데워 줍니다.
 

 


잘난 사람보다는 
진실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잘난 사람은 
피하고 싶지만,
진실한 사람은 곁에 두고 싶습니다.
 

 


대단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대단한 사람은 
도리어 부담을 줍니다.
 


우리의 삶이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좋은 마음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2021 한글날 더욱 특별한 전시 '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하늘나라 집사람에게-김종원 / 70세
어머니 전상서 - 박영자 / 80세
60년 만에 되찾은 여름 - 대신야학 김 련 / 67세
꽃 - 김영혜 / 70세
까망은 무지개 - 성동문화원 이현정 / 57세
글 만드는 쎄프 - 대신야학  안선재 / 79세
내 손 - 김금임 / 71세
행복을 담고 싶다 - 윤홍순 / 70세
엄마의 주름 - 노원여성교육센터 안유임 / 73세
글자 요리 - 정행자(69세)
원망 - 성북 장애인단체연합회 소망반 이병희(67세)
공부 안 해도 좋아 - 상일학교 초등1 최병임(86세)

 

출처 : 서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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