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라는 이름은 섬의 모양이 어린 사슴과 비슷하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한센병 환자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한센병 환자와 병원 직원들만의 섬이었으나 현재는 아름다운 경관이 알려지면서 일반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 되었다.
소록도 하면 한하운 시인의 '보리 피리'가 떠오르는 곳이기도 하다.
소록도 라는 이름처럼
예전에는 섬이었는데
소록대교가 놓여 지금은 차로도 들어갈 수 있다.
한하운 시인의 시 '보리피리' 이름을 딴
보리피리 휴게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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