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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인사말, 친구에 관한 좋은 글모음, 두물머리연꽃, 세미원연꽃

Good writing(좋은 글)

by 진주쌤컴교실 2022. 6. 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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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월의 시작입니다.

새로운 만남은 우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고 그 두근거림은

삶의 활력소가 되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절반의 시작인 7월에는

무더위 조심하시고

희망찬 날로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당신의 가장 좋은 친구는 당신의 가장 깊은곳에 있는 것을 찾아내는 사람이다.

 

친구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첫째는 음식과 같은 친구로 매일 만나야 한다. 둘째는 약과 같은 친구로 이따금 만나야 한다. 셋째는 병과 같은 친구로서 이를 피하지 않으면 안된다. (탈무드)

 

친구는 당신이 자신을 믿기 전에 당신을 믿어주는 사람입니다.

친한 벗의 고마운 점은 함께 바보스러운 말을 할 수 있는 데 있다.

인생이란 우리 자신이 만드는 것이면서 우리가 선택한 친구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기도 하다.

 

모호한 암시보다는 확실한 충고가 도움이 될 때가 있다.

칭찬은 여러 사람 앞에서 하고 충고는 단 둘이 있을 때 해라

 

친구를 사귐에 있어 실패하는 이유는 남을 칭찬하는 데 인색하기 때문이다.

길 위에서 어둠을 맞는다면 너는 진실로 너 혼자가 아닌 한 사람의 친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잘 생각하지 않고 하는 일은 겨누지 않고 총을 쏘는 것과 같다.

부름이 크면 대답도 크다. (한국속담)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 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하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어라.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다.

차 맛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와 함께 있느냐로 그 맛이 결정된다.

 

친구를 믿지 못하는 것은 친구에게 속는 것보다 더 부끄러운 일이다.

그대는 새벽 4시에 전화를 걸 수 있는 친구를 가졌는가!

 

오랜 친구가 좋은 이유 가운데 하나는 그들과 함께라면 바보가 되어도 좋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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